▲사진=정세균 국회의장 ⓒ데일리매거진DB
[데일리매거진=김영훈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19일(화)부터 예정되었던 믹타회의(MIKTA, 중견 5개국 국회의장회의) 참석 및 카자흐스탄, 우즈벡키스탄 공식방문을 위한 해외순방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정 의장은 국제회의 참석 및 외국 정상(의회지도자)과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대법원장 임명동의 등 국내 상황이 엄중한 만큼 금번 해외순방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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