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스, 사회공헌·상생협력 담당자 대상 '2026 소상공인 육성 액션 세미나' 성료

송하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6: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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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상공인 정책 분석 및 우수 육성 사례 제언
-'활력이 넘치는 민생경제' 위한 'K-소상공인' 스케일업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 공유
▲ 사진='2026 소상공인 육성 액션 세미나' 강연 모습 [제공/언더독스]

 

실전 창업 교육 전문 기관 언더독스가 12일 UD빌딩에서 기업 사회공헌 및 상생협력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2026 소상공인 육성 액션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대표 플랫폼들과 함께 검증한 성공 방정식을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2026년 소상공인 정책 방향 분석과 함께 기업이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사회공헌 교육 모델 및 민·관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정부의 ‘활력이 넘치는 민생경제’와 ‘다시 일어서는 소상공인’ 기조에 발맞춰 기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성장 파트너’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언더독스는 이번 세미나에서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SME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를 △진입 △실행 △성장 △확장으로 세분화해 기업 담당자가 각 단계에 맞는 인프라 연결 및 브랜딩, 네트워킹 등의 상생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커머스 기반 플랫폼을 단순한 판매 채널이 아닌 ‘가장 밀도 높은 실험과 데이터가 축적되는 무대’로 정의하며, 기업이 소상공인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플랫폼과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구조적 임팩트 설계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소상공인을 혁신 기업으로 육성하는 ‘라이콘(LICORN, 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 지원 전략이 소개됐다.

정부의 ‘5극 3특’ 기반 지역 주도형 균형성장 정책에 맞춰 지역 특화 상권 및 로컬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민간 투자 연계 모델이 제시됐다.

언더독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소상공인을 선별해 투자하면 정부 자금을 매칭하는 LIPS(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제도의 향후 방향과 이를 활용한 스케일업 사례를 공유하며, 기업 사회공헌 기금이 소상공인의 자립과 글로벌 진출을 돕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언더독스 SME 임팩트본부 김도연 본부장은 “2026년 소상공인 정책은 보호 중심에서 ‘성장 중심 육성’으로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다”며 “기업은 이제 도움을 주는 주체에서 소상공인의 성장을 함께 만드는 ‘성장 파트너’로 역할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언더독스는 플랫폼 협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을 구체화하는 한편,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전문 AX 컨설턴트를 통한 AX 솔루션 도입을 본격화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성장 구조 설계자’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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