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상대는 자두가 다니고 있는 교회의 목회자이며, 처음 알게 된 것은 지난해 초로 기억된다"고 덧붙였다.
자두의 예비신랑은 미국에서 대학교를 마친 재미교포 출신 목회자고 자두는 올해 초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 목회자로 온 예비신랑과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자두가 오는 11월23일 서울 강남의 한 교회에서 연상의 종교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날닷컴,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새단장…‘별빛장터’가 '장날닷컴'으로 리브랜딩
+
aT, 올추석 선물세트 구매 의향 상위 품목…과일류와 소고기의 선호도 높아
삼성SDS, 고객초청행사 '리얼 서밋' 개최…'AI 풀스택&...
2차 추경 79.8%인 16조5천억원 집행…이달 말까지 95% 이상 신속 집행
[데스크 칼럼] 미국서 한국인 300여 명 억류 …동맹의 민낯인가, 외교의 실패인가
1950년 6·25 전쟁은 대한민국을 건져낸 기적의 역사가 됐다. 연인원 195만7천여 명...
'한여름 제주 대표 골프 축제'…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성황리 폐막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공동 주최한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10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