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최근 강호동이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SM C&C와 전속계약 체결한 것을 염두에 두고 "소속사 계약한 거... 나는 안돼?"라고 농담으로 응수해 현장에 있던 기자들과 제작진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별기자회견'은 14명 현직기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흥미진진한 취재담을 전하는 기자 집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축구선수 이동국의 깜짝 전화연결을 예고하고 있는 E채널 '특별기자회견'은 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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