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SNS 스타 레이나가 초호화 저택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인테리어 및 패션으로 유명한 SNS 스타 레이나가 출연해, 중세 유럽풍으로 꾸민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레이나는 "겨울에 바깥에서 뭘 먹으면 춥지 않나"라며 "그래서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라던가 각종 파티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라며 2층 테라스를 소개했다.
그는 "겨울에 바깥에서 뭘 먹으면 춥지 않나"라며 "그래서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라던가 각종 파티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테라스에는 어머니를 위한 편백탕도 있었다. 레이나는 "원래 제 스타일은 아닌데, 어머니를 생각해서 만들었다"며 90대 노모를 향한 효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수영장을 소개하면서 "꿈일 뿐이었는데 됐다. 작년에 까지 공사를 계속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레이나는 인테리어와 패션 등으로 SNS 상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로, 최근 드레스 디자이너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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