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광철 SK그룹 긴급구호단장이 29일 이재민을 위해 건립할 임시숙소 부지를 측량기로 살펴보고 있다.[제공/SK그룹]
[데일리매거진= 이상은 기자]지난 23일 라오스 남부 아타프 주에서 발생한 수력발전소 보조댐 사고로 홍수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SK도 발빠르게 현지에 지원단을 파견 하는등 라오스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을 되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29일 라오스 아타프주 사남사이 지역 대피소에서는 최광철 SK그룹 긴급구호단장이 이끄는 구호팀들은 현지에 임시숙소를 만들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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