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7일 촛불집회는 세월호에 희생한 304명에 대해 묵념으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세월호 참사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이 묘연한) 7시간 밝혀내라", "세월호를 인양하라"는 구호와 온 몸을 흰색으로 분장을 하고 '어떠한 바람에도 촛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대한국민의힘을 믿습니다!'라는 피켓을 든 집회 참가자. [ⓒ데일리매거진 /현장=송하훈, 김영훈, 장형익 기자]
▲사진=7일 촛불집회는 세월호에 희생한 304명에 대해 묵념으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세월호 참사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이 묘연한) 7시간 밝혀내라", "세월호를 인양하라"는 구호와 트럭에 박대통령과 황교안 총리 수의를 입고 있는 모습과 각종 구호를 적어 넣은 트럭 [ⓒ데일리매거진 /현장=송하훈, 김영훈, 장형익 기자]
▲사진=7일 촛불집회는 세월호에 희생한 304명에 대해 묵념으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세월호 참사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이 묘연한) 7시간 밝혀내라", "세월호를 인양하라"는 구호와 피켓을 든 집회 참가자들이 광화문을 배경으로 서 있다. [ⓒ데일리매거진 /현장=송하훈, 김영훈, 장형익 기자]
▲사진=세월호가 침몰한 지 1000일이 임박한 만큼 이번 촛불집회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패러디한 각종 포스터 [ⓒ데일리매거진 /현장=송하훈, 김영훈, 장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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