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튼, 상용차 배기가스 줄이기 위한 실린더 비활성화 및 배기 열 관리 기술 선보여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7 17: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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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엔진 OEM, 상향하는 글로벌 표준에 따라 추가 배출 감축 전략 도입 시급
▲ 사진=상용차 배기가스 줄이기 위한 실린더 비활성화 및 배기 열 관리 기술 [제공/이튼]

 

전력 관리 기업 이튼(Eaton)은 자사의 자동차 그룹(Vehicle Group)이 디젤 엔진 구동 상용차에 대한 미래 글로벌 배출 규제를 준수하는 데 효과적인 실린더 비활성화(CDA) 기술을 시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지금까지 이 기술은 48V 전기 히터가 있거나 없는 근접 장착식 SCR (선택적 촉매 환원) 후처리 시스템으로 평가됐다.

크리스토퍼 맨쿠소(Christopher Mancuso) 이튼 자동차 그룹 엔진 공기 관리 사업부 이사는 ”이튼의 CDA 기술은 고객이 점점 더 엄격해지는 디젤 엔진 배출 규제에 부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다행히 많은 글로벌 제조업체가 유해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차세대 차량에 어떤 기술을 이용할지 결정해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 위원회(CARB), 미국 환경 보호국(EPA) 및 유럽 위원회(EC)가 주도하는 새로운 배출 규제는 향후 몇 년 내에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기관은 다른 국내 및 국제 규제 기관과 협력해 주로 대형 트럭, 밴 및 버스의 온실가스(GHG) 배출 및 유해 대기 오염 물질을 크게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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