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2021, 전지 시장의 미래 조망할 다채로운 행사 열어

송하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5-31 14: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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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전문가 초빙한 '더 배터리 컨퍼런스' 부터 필요한 이들 연결
'배터리 잡페어', ‘온라인 수출상담회’까지, 다양한 행사 마련
▲ 사진=인터배터리 2020 콘퍼런스 현장 내부 [제공/코엑스]

 

코엑스는 6월 9일(수)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진행하는 배터리 기술을 총집합한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1’에 ‘더 배터리 컨퍼런스’부터 ‘배터리 잡페어’, ‘온라인 수출상담회’까지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더 배터리 컨퍼런스(The Battery Conference 2021)’는 세계 유수의 배터리 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향후 전지산업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며 업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의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는 6월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1일차인 6월 9일(수)엔 국내 배터리 3사인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의 기조연설부터 배터리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술까지 배터리 시장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2일차인 6월 10일(목)엔 환경부와 BMW 등이 전기차 보급이나 미래의 전기차와 관련된 기조연설과 함께 해외 전기차 시장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부대행사로는 채용 의사가 있는 참가업체를 위한 인사관계자와 구직자 간 1:1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배터리 잡페어(Battery Job Fair)’와 참가업체가 원하는 해외바이어를 섭외해 국내 배터리 기업과 자국 현지 기업 간 연결을 돕는 ‘해외 바이어 1:1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있다. 배터리 잡페어와 해외 바이어 1:1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6월 9일(수)부터 3일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는 특별히 대한민국 대표 전기차 전시회인 ‘xEV 트렌드 코리아(xEV TREND KOREA)’와 동시 개최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국내외의 앞선 배터리 기술과 함께 이를 활용한 완성차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배터리 전시회를 주관하는 양승경 전시사업본부장은 “이번 전시에서는 전기차 전시회 xEV 트렌드 코리아와 동시 개최를 진행하거나 해외 바이어와의 연결을 돕는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이 주목할만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지산업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이 업계 종사자와 최신 기술 정보 등을 활발히 교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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