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 신임 총영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상찬 총영사는 18대 의원 시절 국회 한·중 문화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국회에서 대표적인 중국통으로 통한다.
또한 구 영사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공보특보를 지낸 '친박계' 인사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1 시리즈' 활용해 'AI 멘토링 클래스'에서 진학 고민 해결
+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계획…22일부터 1인당 10만원씩 지급
HMM,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사와 4300억원 장기 운송계약 체결
aT, 올추석 선물세트 구매 의향 상위 품목…과일류와 소고기의 선호도 높아
[데스크 칼럼] 미국서 한국인 300여 명 억류 …동맹의 민낯인가, 외교의 실패인가
1950년 6·25 전쟁은 대한민국을 건져낸 기적의 역사가 됐다. 연인원 195만7천여 명...
'한여름 제주 대표 골프 축제'…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성황리 폐막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공동 주최한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10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