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한화 코치 부인상, 7월 3일 발인

김태영 / 기사승인 : 2011-07-02 13: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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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김태영 기자] 송진우 한화 이글스 코치가 부인상을 당했다.


한화 구단은 7월 1일 오후 9시 송진우 코치의 부인 고 정해은 씨가 42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대전 서구 둔산동 을지병원 장례식장 특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월 3일 오전 11시, 장지는 대전시립납골당으로 전해졌다.


송진우 코치는 지난 2009년 9월 21년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했으며 2010년 12월 소속팀이었던 한화 이글스의 신임 코치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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