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 '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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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최대 2만명 이상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전국 14개 지역 집중 관리
▲ 사진=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는 시민들 [제공/권오성]

 

행정안전부는 24일부터 서울 명동 관광특구 등 인파 밀집지역에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명동 관광특구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명소로 성탄절을 맞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행안부는 내년 1월4일까지 '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순간 최대 2만명 이상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전국 14개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 사진=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는 시민들 [제공/권오성]

 

▲ 사진=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청계천,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는 시민들 [제공/권오성]

 

▲ 사진=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는 시민들 [제공/권오성]

 

▲ 사진=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는 시민들 [제공/권오성]

 

▲ 사진=24일 서울 중구 명동,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는 시민들 [제공/권오성]

 

▲ 사진=24일 서울 중구 명동,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는 시민들 [제공/권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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