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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제공/연합뉴스] |
지난해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고용센터의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가 역대 최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e-나라지표 '고용센터 구인, 구직 및 취업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센터 구인배수(구직자 1인당 일자리수)는 0.36으로, 2001년 공식 통계로 승인된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 구인배수, 신규구직건수 대비 신규구인인원
지난해 구직은 359만9천671명으로 앞선 해들과 비슷한 수준인 반면 구인은 129만5천179명으로 기존보다 훨씬 적었다.
구인인원은 2020년 130만명대를 기록한 후 2021년 197만명, 2022년 240만명, 2023년 208만명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2024년 165만명으로 떨어진 후 2025년 129만5천여명으로 크게 줄었다.
2022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친다.
반면 구직인원은 2020년 329만여명, 2022년 357만여명, 2024년 331만여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구인배수 0.36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역대 최저였던 2020년의 0.39보다 더 낮은 것이다.
구인배수는 2001년 0.60을 기록한 후 높게는 0.7대, 낮게는 0.4대를 기록했으나 0.3대로 떨어진 것은 2020년과 2025년 두차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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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센터 구인/구직 및 취업현황(단위 : 명, 배, %)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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