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데일리매거진=김태희 기자] 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31)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13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박유천이 이 여성과 어디에서 어떻게 만났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박유천은 현재 강남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다. 오는 8월 26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의 결혼 여부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인과 통화를 해봐야 알 것 같다. 사실을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성폭행, 성매매 등의 이슈로 구설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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