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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4일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 방송 중계를 지켜보고 있는 서울역 대합실에 시민들 [제공/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면서 '인공지능'(AI)을 총 28회 언급해 임기 내 'AI 대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22분 가까이 진행된 약 6천200자 분량의 시정연설문에서 "정부가 마련한 2026년 예산안은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이라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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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재명 대통령이 4일 2026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본회의장에 입장하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인사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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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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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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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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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의원들과 악수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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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의원들과 악수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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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국민의힘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이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은 채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등을 규탄하며 시위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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