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 최정윤 예비신랑 알고보니 제벌2세

김광용 / 기사승인 : 2011-11-14 12: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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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김광용 기자] 탤런트 최정윤의 예비신랑 윤 모(30)씨가 재벌 2세로 알려졌다.

지난달 초 최정윤은 1년간 교제해 온 사업가 윤 씨와 오는 12월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일반 사업가로 알려진 윤 씨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류회사 부회장의 장남이며 별도로 사업체를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윤은 외부의 시선을 경계하면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지 않도록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왔다.

한편 최정윤은 현재 출연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때문에 신혼여행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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