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 2살 연상 사회사업가 열애 시작

이재만 기자 / 기사승인 : 2018-01-26 1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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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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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이재만 기자] 배우 임지연(28)이 2살 연상의 사회사업가와 사랑을 시작했다.


임지연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26일 "임지연이 이욱(30) W-재단 이사장과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욱 이사장이 있는 W-재단은 2012년 설립돼 기후변화, 환경오염, 자연재해로 인한 난민 긴급구호와 연구, 자연보전 활동, 캠페인 등을 주도하는 단체다.


임지연은 지난해 MBC TV 주말극 '불어라 미풍아'에 출연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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