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리허설 도중 허리부상…향후 일정 차질

김태일 / 기사승인 : 2018-01-15 1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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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를 지켜본 후 참석 여부를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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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마무 솔라 [제공/RBW]


[데일리매거진=김태일 기자] 걸그룹 마마무 솔라가 해외공연 리허설 도중 허리를 다쳤다.


마마무 소속사 RBW측은 마마무 솔라가 해외공연 리허설 무대 도중 허리를 삐끗했다고 밝혔다. 15일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솔라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해 혼자서는 거동하기 힘든상태인것으로 알려져 향후 일정이 어떻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크다. 특히 MBC '2018 설특집 아육대'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뛸 예정이지만 현재 상태로는 힘들것으로 보여 진다.


관계자는 "두 일정 모두 경과를 지켜본 후 참석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4일 싱글 '칠해'를 발표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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