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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쿠팡 김범석의 ‘안일함’에 국민이 떤다 … 3,370만 명 일상을 흔들었다.
이정우 2025.12.07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또다시 국민적 공분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노동자 과로사도, 물류센터 화재도 아니다. 우리 사회 구성원 절반에 가까운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도 회사의 최고 책임자는 사과 한마디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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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식물성 원료로 만든 신규 기내식 용기 도입…탄소 배출 저감에 적극 동참
안정미 2025.11.26
대한항공은 12월부터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목재 펄프 소재로 제작된 기내식 용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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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만평] 증시 급락에 반대매매 공포 확산…'빚투, 사상 최대치 기록'
장형익 2025.11.24
최근 코스피 4,000선이 무너지며 증시 대기자금이 대폭 줄었다.지난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7일 약 86조원이었다가 20일 78조원 수준으로 떨어졌다.고객이 증권사 계좌에 넣어둔 돈인 투자자예탁금은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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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만평] 트럼프, 유엔 주도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탄소저감' 정책…'최대의 사기극'
장형익 2025.09.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을 향해 국제분쟁 해결에는 무능한 반면, '사기'나 다름없는 기후위기론 설파와 불법 이민자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독설을 퍼부었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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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분리배출 제도', 10명 중 9명 인지…절반 이상 '오배출'
안정미 2025.07.30
환경재단은 지난 5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전국 시민 40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관한 인식·행동 설문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환경재단과 의약품 운송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글로벌 물류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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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美 신용등급 강등, 한국경제에 드리운 그림자
편집국 2025.05.17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1’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3대 신용평가사(S&P·피치·무디스) 가운데 마지막으로 신용등급 강등 결정을 내린 셈이다. 피치가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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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자발적 이행 완료
안정미 2025.05.01
안랩이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온실가스 제3자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이에 대한 검증 의견서를 수여받았다고 30일 밝혔다.온실가스 제3자 검증은 특정기간 동안 업체 및 사업장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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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MBK 김병주 회장 해외도피 우려 지적 … 이복현, "유념하고 있다"
김용한 2025.04.28
홈플러스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해외 도피 우려와 관련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유념하고 있다"고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답했다. 이날 이복현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김병주 MBK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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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중국 상해공장에 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안정미 2025.04.17
현대엘리베이터가 중국 상해 스마트캠퍼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며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중국 상해 스마트캠퍼스에 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마쳤다. 2분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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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 구축…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송하훈 2024.12.31
현대차·기아가 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를 보강해 선제적으로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에 나섰다.현대차·기아는 30일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Integrated Greenhouse gas Information System,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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