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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9일 서울시립미술관, 26일부터 세 번째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 [제공/권오성] |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은 지난 26일부터 세 번째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36인의 사진과 사진 이미지를 창작의 매개로 활용한 작품, 그리고 자료 300여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다.
이승택, 김구림부터 이인현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36명의 작품 200여점과 자료 100여점을 소개했다.
특히 서울시립사진미술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1·2·3·4 전시실 전관을 모두 사용하는 전시로, 한국 현대미술의 실험적 전개를 공간의 흐름 속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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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9일 서울시립미술관, 26일부터 세 번째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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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9일 서울시립미술관, 26일부터 세 번째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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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9일 서울시립미술관, 26일부터 세 번째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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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9일 서울시립미술관, 26일부터 세 번째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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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9일 서울시립미술관, 26일부터 세 번째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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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9일 서울시립미술관, 26일부터 세 번째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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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9일 서울시립미술관, 26일부터 세 번째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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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9일 서울시립미술관, 26일부터 세 번째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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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9일 서울시립미술관, 26일부터 세 번째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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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9일 서울시립미술관, 26일부터 세 번째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 [제공/권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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