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그나이트, 최초 산업용 데이터옵스 지침서 발간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6 1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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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데이터옵스 지침서', 급변하는 산업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이 성공하는 방법 제시
▲ 최초 산업용 데이터옵스 지침서 [제공/코그나이트]
산업 디지털화의 선두 주자로 최대 산업 혁명의 중심에 있는 코그나이트(Cognite)가 ’산업용 데이터옵스 지침서(Definitive Guide to Industrial DataOps)’를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업계 최초로 발간된 이 책은 비즈니스 및 IT 전문 용어로 산업용 데이터옵스의 새로운 분야를 정의 및 설명하는 동시에 현대 기업이 지향하는 데이터 중심의 가속하는 변화로 발생하는 위기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 업계 전문 지식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산업용 데이터옵스의 채택 및 확장을 위한 실질적 조언을 제공한다.

제안 요청서(RFP) 가이드, 기업의 준비 상태를 평가하고 문제를 계획하기 위한 자체 평가,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와 도구에 관한 설명도 책에 담았다.

산업용 데이터옵스는 이미 산업 혁신의 원동력으로 디지털 성숙도를 가속하고, 데이터 팀이 더 많은 디지털 제품을 제공하고 규모에 따라 보다 더 많은 운영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맥킨지(McKinsey)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설문 조사를 통해 데이터 자동화로 더 빠른 반복 개발이 가능하므로 내장형 데이터옵스를 사용하는 기업에서는 새로운 기능이 50% 증가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포레스터(Forrester)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인 미셸 괴츠(Michele Goetz)는 ”데이터 신뢰는 원하는 결과와 관련 이용 사례 중심적인 데이터 제품 사이의 점을 연결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산업용 데이터옵스 플랫폼은 데이터 조건에 대한 컨텍스트를 제공하고 데이터 이상에 영향을 미치는 비즈니스를 조기에 포착해 비용 문제를 줄여준다. 

 

데이터옵스 플랫폼은 또 데이터가 데이터 모델 및 출력 표준을 준수해 프로세스 내부의 이벤트 기반 인텔리전스에서 결과를 도출하게 한다”고 말했다.

산업용 데이터옵스 지침서는 산업 디지털화에 대한 과대 광고를 줄이고 산업용 데이터옵스를 이용해 기업이 복잡한 데이터를 관리할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책의 구성은 기업이 조직 전반에 걸쳐 산업용 데이터옵스를 평가·채택 및 확장하는 과정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앞 부분에서는 산업용 데이터옵스의 위기를 설명하며 독자에게 산업 조직의 디지털 성숙도를 점검하게 한다. 그리고 분야 자체, 핵심 원칙, 데이터에서 가치를 가장 잘 추출하는 방법을 핵심적으로 다루고 마지막 장에서는 산업용 데이터옵스를 확장·구현하는 방법을 정의한다

존 마르쿠스 레르빅(John Markus Lervik) 코그나이트 최고경영자 겸 공동 설립자는 ”산업용 데이터옵스는 자산 집약적 산업에서 디지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하고 필수적인 도구다. IT 및 OT 소스의 데이터를 데이터 소비자에게 연결해 모든 규모의 조직에서 데이터를 사용하고, 혁신하며, 효율성,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을 위해 운영을 재구성할 수 있는 상황별 팁을 제공한다. 데이터옵스는 업계를 발전시킬 가장 강력한 변화의 원동력이다. 이 책은 기업이 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규모에 따라 즉각적인 가치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액센츄어(Accenture)의 인더스트리 X 생산 및 운영 책임자인 파스칼 브로셋(Pascal Brosset)은 ”산업용 데이터옵스 지침서는 산업용 데이터옵스의 노력 의지를 이행하기 위해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의 범주에 대한 이해를 돕고 디지털 운영 혁신의 각 단계에서 가치 실현 시간(time-to-value)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매뉴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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