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에 원/달러 환율 하락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2 0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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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전날보다 4.5원 내린 하락세
-美 바이든, 2조2천500억 달러 규모 사회기반시설 투자 계획 발표
▲사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가진 연설에서 2조 달러(약 2천260조 원) 규모의 초대형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2일 오전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전날보다 4.5원 내린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5원 내린 달러당 1,127.4원이다. 밤사이 뉴욕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마감하면서 금융시장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조2천500억 달러(약 2천545조 원) 규모의 사회기반시설(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0.52% 상승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18% 올라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9.81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21.52원)보다 1.71원 하락했다.

 

 이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원화를 향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에 영향으로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주식을 순매수해 환율 또한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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