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한선교 총재, "관중석에서 팬들과 보는 게 더 재미있어"

전성진 / 기사승인 : 2011-10-14 09: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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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전성진 기자] 프로농구(KBL) 한선교 총재가 관중석에서 팬들과 함께 개막전을 즐겼다.

총재로 첫 시즌을 맞은 한선교 총재는 13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11~2012시즌 전주 KCC와 서울 SK의 개막전을 관중석에서 팬들과 함게 관전했다.

총재를 비롯해 귀빈들은 중앙에 넓고 편안한 본부석에서 관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한 총재는 이례적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팬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농구를 보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앞서 한 총재는 관중석에서 개막식을 보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한 총재는 "관중석에서 팬들과 함께 보는 것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다"며 "전주는 과거에 몇 번 온 적 이 있는데 역시 농구 열기가 정말 뜨거운 도시"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한 총재는 KBL의 수장으로서 경기 뿐만 아니라 외적인 부분들도 챙겼다. 그는 "개막전이라 그런지 농구 경기보다는 전체적인 운영이 잘 되고 있는지가 더 눈에 들어온다. 양팀 점수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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