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 25명 신입 선수 선발회 참가 신청 마쳐

서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6 15: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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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신입 선수 선발회 최초로 트라이아웃이 먼저 열리고 오후 2시 30분 선수 선발
▲ 사진=2018-2019시즌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출처/WKBL]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6일 "고교 졸업 예정자 14명, 대학 재학 및 졸업 예정자 8명, 외국 국적 동포 선수 2명 등 총 25명이 신입 선수 선발회 참가 신청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7월 태국에서 열린 19세 이하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나간 허예은(상주여고), 엄서이(춘천여고), 정예림(숭의여고), 2019 대학 리그 득점왕 강유림(광주대) 등이 상위 지명 후보로 지목된다.


또 외국 국적 동포 선수로는 김애나(캘리포니아주립대 롱비치)와 2002년생 최연소 참가자 최서연(벨뷰고 졸업예정)이 프로 무대 진출에 도전한다.


선발 방식은 2018-2019시즌 정규리그 성적 역순에 따라 6위 인천 신한은행이 6개, 5위 부천 KEB하나은행이 5개, 4위 부산 BNK가 4개의 구슬을 넣고 추첨기를 돌린다.


또 3위 용인 삼성생명이 3개, 2위 아산 우리은행이 2개, 1위 청주 KB는 1개씩 구슬을 보유한다.


단 신한은행은 2019-2020시즌 개막에 앞서 KB로부터 김수연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KB보다 1라운드 지명 순번이 앞설 경우 이를 KB와 교환하기로 했다.


따라서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KB가 실질적으로는 1순위 지명권을 얻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오전 10시부터 WKBL 신입 선수 선발회 최초로 트라이아웃이 먼저 열리고 오후 2시 30분부터 선수 선발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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