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술연맹,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NGO 재인가 심의 통과

서태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6 1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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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술연맹, 유네스코 정부간위원회 상대로 무형유산 분야에 자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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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출처/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홈페이지]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충북 충주에 사무국을 둔 세계무술연맹은 지난 14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제14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자문 NGO 재인가 심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무술연맹은 이로써 유네스코 정부간위원회를 상대로 무형유산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자문 활동을 하게 됐다.


유네스코는 자문NGO 활동이 소홀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4년마다 유산 보호 활동 보고서를 제출받아 재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46개국 67개 단체로 구성된 세계무술연맹은 전통무술을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효과적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축제, 세미나, 쌍방향 무술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무술 단체들의 협의체를 구성하기도 했다.


세계무술연맹 관계자는 "전통무술의 보존 및 진흥을 위한 실용적 정책 등이 유네스코 회원국들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통무술공동체와 유네스코의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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