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밤 서울 첫 한파 주의보…내일 아침 서울 -3도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3 14: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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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인 14일 아침 서울 -3도, 인천 -1도, 광명 -2도, 철원 -6도, 춘천 -4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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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3일 비온 뒤 찬바람 부는 오후 ⓒ데일리매거진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기상청은 13일 "오후 11시부터 서울, 인천, 경기 광명·과천·안산·시흥 등, 서해 5도, 강원 철원·화천·춘천 등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고 발표했다.


서울과 인천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건 올가을 들어 처음이다. 앞서 세종시와 경기 일부 지역,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에만 올가을 한파주의보가 내린 바 있다.


수능일인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3도, 인천 -1도, 광명 -2도, 철원 -6도, 춘천 -4도 등으로 예보됐다. 이날 최저기온보다 지역에 따라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진다.


갑작스러운 한파는 이날 오후부터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해 내일 체감 온도는 기온보다 5∼10도 더 낮아 매우 춥겠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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