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

이재만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9 19: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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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노환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 등으로 최근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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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 2012년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 때 강한옥 여사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이재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강한옥 여사가 향년 92세로 29일 별세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께서 10월 29일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를 가족과 차분하게 치를 예정이며,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하겠다는 뜻을 전하셨다"며 "애도와 추모의 뜻은 마음으로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고인은 노환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 등으로 최근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했고, 이날 저녁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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