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대회 마스터즈…25일 현재 5천400명 등록

서태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5 13: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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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90개국 8천명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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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세계수영대회 마스터즈 포스터 [출처/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5일 현재까지 마스터즈대회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84개국에서 5천400여명이 참가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926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 292명, 일본 274명, 독일 250명, 호주 161명, 영국 142명, 중국 115명, 브라질 100명 등이다.


조직위는 90개국 8천명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직위는 국내·외 수영연맹과 수영 동호회 관계자, 해외 마스터즈 홍보대사에게 등록 기한 연장을 안내하는 등 참가 독려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마스터즈 대회는 순수 수영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수영대회로 2013년 15회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까지는 '선수권대회'와 별도로 열리다가 2015년 16회 러시아 카잔 대회부터 함께 개최했다.


올해 광주세계수영대회에서는 7월 12∼28일 선수권대회가 열리고 1주일 뒤인 8월 5∼18일 마스터즈 대회가 열린다.


국제수영연맹에 가입한 나라의 만 25세 이상 수영 동호인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마스터즈 대회는 6개 경기가 치러지는 선수권대회와 달리 하이다이빙이 빠진 5개 종목 63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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