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대회 D-20…막바지 '손님맞이' 한창

이상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2 1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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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설 주변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40개소의 관리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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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로고 [출처/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


[데일리매거진=이상은 기자] 광주시가 22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20일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 손님맞이 준비에도 한창이다.


대회 시설 주변(경기장·선수촌 반경 2㎞, 훈련시설 반경 1㎞ 이내)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40개소의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경기장 주변에 환경미화원, 청소차를 투입해 매일 일제 청소를 실시 중이다.


자동차 주·정차 시 공회전 단속, 건설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등 대기 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경기장, 선수촌 주변에 경관 숲을 조성하고 가로경관을 정비 중이며 공중화장실 1천304개소에는 개·보수 및 편의용품 구비 등을 하고 있다.


경기장과 선수촌 주변 아파트 20개 단지(8천315세대)의 외벽 도색, 불법 광고물 정비, 간판 개선 등 도심 환경을 정비 중이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시설 준비는 대부분 마무리 단계로 이제는 홍보와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많은 방문객이 올 수 있도록 대회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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