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레인보우합창단원이 부른 애국가에 감동"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18-02-28 17: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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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감동적 장면 몇 개 중 하나가 여러분의 애국가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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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8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다문화 소년소녀 합창단 레인보우합창단을 서울총리공관에 초청해 격려하고있는 이낙연‏ 총리 [출처/트리터@nylee21]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다문화 소년소녀 합창단 레인보우합창단을 서울총리공관으로 초청해 격려했다.


레인보우합창단은 지난 2월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불러 감동을 주었다.


이날 서울 삼청동 공관에서 열린 합창단원 33명과 장미아 단장, 여성가족부 이숙진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내가 올림픽 개막식을 유심히 본 사람 중에 하나인데, 제일 감동적인 장면 몇 개 중의 하나가 여러분의 애국가 제창이었다. 올림픽 후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많은데, 제일 먼저 만나는 사람들이 여러분"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이 총리는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과 글에서 "제가 많은 것을 새로 알게 됐습니다. 소년소녀들의 앞날을 기대하게 됐습니다. 모델 한현민군도 이 합창단 출신"이라고 소개 하기도 했다.


레인보우합창단은 2009년에 창단됐는데, 현재 15개국 60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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