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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백신 접종 안내문자 @데일리매거진 |
질병관리청이 국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거나 홍보하기 위하여 문자발송비용으로 90억원을 쓴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이 입수한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 1~3차 접종 대상자들에게 접종을 독려하거나 홍보하기 위하여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3억 3573건(누적)의 문자를 국민들에게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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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송 건수 및 지출 비용 [제공/최춘식 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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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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