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시작에 맞춰, 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출범식 개최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7 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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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대표 "공공의료 체계의 부족이라는 과제 깨달아"
▲ 사진=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출범식 [제공/서영석 의원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에 맞춰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도 26일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대표 회의실에서 진행된 오늘 출범식에는 서영석 보건의료특별위원장(경기 부천시정)이 앞으로의 특위 활동 목표 및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범식에 참석하여 직접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출범식 인사말에서 보건의료 발전 등에 대한 보건의료특별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는 중앙당 상설특별위원회로 보건의료 문제에 관한 조사·연구 및 정책 수립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영석 보건의료특별위원회 위원장은 30년 이상의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9월 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6인의 부위원장 또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영양사, 방사선사, 안경사 등 보건의료분야의 다양한 직능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 사진=이낙연 당대표와 서영석 특위 위원장 [제공/서영석 의원실]

이낙연 당대표는 “이번 코로나가 우리에게 뭘 남길지 잘 모르겠지만, 지난 1년의 코로나19 위기를 경험하며 공공의료 체계의 부족이라는 과제를 깨달았고, 작년에 의료계와 여러 문제로 공공의료 체계 확충이 잠시 멎어있었지만 빨리 재개되기를 바란다”라며 “바이오헬스를 포함한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특위가 일을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영석 특위 위원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위가 출범하게 되어 참 뜻깊다”며 “보건의료는 국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있는 영역인 만큼, 사각지대 없는 보건, 의료 그리고 안전을 통해 차별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당 보건의료특위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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