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의원, 치과용 저선량CT 전세계 수출 기업 '바텍' 방문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4 14: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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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 사진=이원욱 의원 바텍 방문 [제공/이원욱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화성을)은 지난 21일, 동탄에 위치한 바텍을 찾아 전세계로 각광받고 있는 치과용 저선량 CT 제품과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경쟁력 및 애로 사항 등을 논의했다.

바텍은 매년 새로운 치과 영상진단 장비 및 SW를 선보이며 전세계 치과 의료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덴탈 이미징 분야 5개년 누적 특허·인증 세계 1위는 물론, 북미, 유럽, 아시아 각 대륙으로 수출하는 비중이 20%를 넘고 있으며, 총 매출의 80%를 수출하고 있다.

또 전세계 3D 치과용 진단장비 판매 대수 1위, 대한민국 치과용 엑스레이 시장점유율 1위, 전세계 치과용 구강센서 시장점유율 1위 등 총 6개 부문에서 1등을 달성했다.

바텍이 앞서가는 분야는 또 있다. 어린이집과 사내피트니스, 식문화 등 여러 부문에서 직원 복지를 마련,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의원은“연구 개발부터 핵심 부품 조달, 제품 생산까지 자체적으로 내재화한 바텍의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기업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현정훈 바텍 대표는 “바텍의 저선량 CT는 노출선량이 낮으면서 영상품질이 우수해 방사선 노출에 민감한 미국, 유럽에서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 치과용 디지털 기기, SW, 치과 소재 등 바텍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영역에도 진출해 1위를 선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원욱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산업계가 많이 위축되어 있는데, 글로벌 치과 영상진단 장비 선두기업으로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는 모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강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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