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더좋은미래 기자회견] 정부, "자영업자 손실보상 적극적으로 나서달라" 촉구 (영상)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5 14:04:23
  • -
  • +
  • 인쇄

더불어민주당 내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 의원들은 4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4차 재난지원금 구상 관련 기자회견에서 "당대표의 국회 연설이 끝나기 무섭게 재정당국이 소극적이고 회의적인 입장을 밝힌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가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는 사이에 국민은 빚을 내서 살아가고 있다"며 "지금은 재정건전성을 지키는 것보다 파산 상태에 처한 민생을 구하는 것이 먼저"라고 했다. "곳간을 풀어야 곳간을 채울 수 있다는 단순한 논리에 충실하라"며 확장재정을 거듭 압박했다.

재정당국은 물론, 정치권을 향해서도 자영업자 손실보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더미래 의원들은 "소상공인의 영업손실 보상에 대한 방향성에는 여야 간 큰 이견이 없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세부 내용 논의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여야 지도부의 결단을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현재 자영업자 손실보상과 관련해 '소상공인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날 회견엔 민병덕, 기동민, 신정훈, 이동주, 김성환, 위성곤, 김원이, 서동용, 진성준, 오기형 의원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

스포츠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