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투기 사건 특검] 김태년 "특검 수용하고 야당과 즉시 협의하도록 하겠다" (영상)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2 1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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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은 12일 중앙선대위회의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이날 특검 수사를 건의하자, 이를 전격 수용 야당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 대행은 "특검을 통해 더 강화된 조사와 수사가 이뤄지고 그런 과정을 통해 국민들이 더 많이 신뢰할 수 있다면 특검을 수용하고 야당과 즉시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 대행은 "LH 투기 사건 관련해선 한 점 의혹도 남지 않게 낱낱이 조사하고 밝혀서 위법에 대해선 엄정하게 처벌한다는 기본 원칙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에서 어제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고, 가족 정보 제공 동의까지 받아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하게 될 것"이라며 "합동수사본부 수사를 통해 차명 거래를 밝혀내고 불법 투기 부동산 사범까지 다 찾아내 처벌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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