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백신접종이 시작된 이후 10~20대, 심근염 200% 이상 폭증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10: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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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의원 "국민 생명과 건강을 해치는 백신패스를 당장 철폐해야"
▲ 사진=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지난해 2월 26일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10~20대 심근염이 2배 이상 폭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조사 및 확인한 결과,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한 국내 심근염 환자는 총 23만 1312명으로 과거 5년간(2016~2020) 평균 환자 수 22만 2786명보다 8526명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전체 환자 수는 2016년(22만 496명) 이후 최다 환자수를 기록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제공/최춘식 의원실]

특히 지난해(1~11월) 10~20대 심근염 환자 수는 4764명으로 과거 5년간(2016~2020) 평균 환자수 2154명보다 2.2배 이상 늘었다.

최춘식 의원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젊은층에서 심근염 부작용 발생이 빈번하다는게 증명되고 있다”며 “정부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해치는 백신패스를 당장 철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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