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총상금 750만 달러 대회 부상으로 기권

전성진 / 기사승인 : 2011-12-09 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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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전성진 기자] '바람의 아들' 양용은(39.KB금융그룹)이 총 상금 750만달러에 이르는 두바이 월드 챔피언십에서 어깨 통증으로 기권했다.

양용은은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장 동코스(파72·7천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번홀까지 마친 뒤 경기를 포기했다.

양용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티오프는 했지만 어깨 부위에 통증이 와 경기를 더 이상 할 수가 없었다"며 "일년 마무리 아주 꽝이다. 아프다"는 글을 올려 아쉬움을 남겼다.

양용은의 어깨부상은 플레이 중 발생한 게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양용은의 매니저는 "양용은 프로가 어깨 부상으로 기권을 고려 중"이라며 경기 전부터 부상이 있었음을 알린 바 있다.

현재 양용은의 부상이 단순 근육통인지 골격 손상으로 인한 통증인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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