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홍의연' 독주회 11월 2일 개최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18: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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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Ilya Rashkovskiy)와 함께하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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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의연 바이올린 독주회 포스터 [출처/마에스트로 컴퍼니]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홍의연의 독주회가 11월 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다.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Ilya Rashkovskiy)와 함께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W.A. Mozart의 ‘Violin Sonata in G Major, KV 301’, J. Brahms의 ‘Violin Sonata No. 3 in d minor’, F. Schubert의 ‘Fantasy in C Major, D. 934, Op. 159’가 연주된다.


진지하면서도 강렬한 그녀만의 빼어난 음악성, 뜨거운 열정과 카리스마로 세계 바이올린계의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홍의연은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다수의 콩쿨에 입상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었다.


국내에서 이화·경향 콩쿨 1위를 비롯하여 음악춘추 콩쿨, 소년한국일보 콩쿨, 서울심포니 콩쿨,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쿨 등을 모두 석권하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더불어 런던에서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솔로 데뷔를 시작으로 오덴세 심포니, 프라하 라디오 챔버,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체르니고프 필하모닉를 비롯하여 바로네쉬 필하모닉, 노보지비르스크 필하모닉, 사라사테 필하모닉, 미하일 조라 필하모닉, 리스본 챔버, 리비우 필하모닉, 쾰른호크슐 오케스트라, 아스트라한 심포니, 폴타바 심포니, 나바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바로크합주단(KCO),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충북도립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홍의연은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서울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선화예중고, SCC 서울중앙음악원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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