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자영업자 어려움 가슴 아프다…경제 회복에 최선 다하겠다"

송하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9 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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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물가·민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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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주 산성시장 방문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송하훈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추석을 앞둔 9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호소하는 어려움을 듣고 "경제가 어려울수록 자영업자가 일선에서 어려움을 느끼기에 가슴이 아프다"며 "경제가 조금이라도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육점, 생선가게, 떡집, 건어물가게, 과일가게 등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며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성수품 구매에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했다. 상인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건네며 "대박 나시라고 복도 같이 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홍 부총리는 시장 방문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경제가 어려울 때 소득 취약계층, 특히 자영업자가 일선에서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기에 경제를 맡은 입장에서 가슴이 아프다"며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있어서 정부 지원조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고 우리 경제가 조금이라도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구매한 성수품을 가지고 공주 청소년쉼터에 비공개 방문해 나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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