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 다이빙 여자 '문나윤' 준결승 진출권 실패

서태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14:50:31
  • -
  • +
  • 인쇄
5차 시기 25.60점의 점수가 나왔고, 최종 순위는 22위까지 밀려

1.jpg
▲사진=여자 10m 플랫폼 예선 문나윤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문나윤은 1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0m 플랫폼 예선에서 5차 시기 합계 268.50점으로 38명 중 22위에 그쳐 상위 18명이 얻는 준결승 진출권을 손에 넣지 못했다.


문나윤은 1차 시기에서 두 다리를 편 채 팔로 잡는 파이크 동작으로 두 바퀴 반을 도는 연기를 펼쳤고, 58.80점을 얻었다.


공동 13위로 출발한 문나윤은 2차 시기에서 풀을 등진 채 넘어지듯 시작하는 백워드 자세에서 파이크 동작으로 두 바퀴 반을 도는 연기를 무난하게 펼쳐 69.60점을 얻었다. 순위는 공동 6위로 올랐다.


문나윤은 3차 시기에서 무릎을 접은 채 양팔로 다리를 잡는 턱 동작으로 두 바퀴 반을 돌아 56.00점을 추가했고, 4차 시기 파이크 동작으로 세 바퀴 반을 도는 동작도 잘 소화해 58.50점을 받았다. 5차 시기를 앞둔 상황, 문나윤은 10위를 달렸다.


그러나 5차 시기 트위스트 연기를 하다 몸이 앞쪽으로 기운 채로 입수했다. 25.60점의 초라한 점수가 나왔고, 최종 순위는 22위까지 밀렸다.


같은 종목에 나선 조은비도 263.45점, 23위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

스포츠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