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국제배구연맹 VNL에서 중국의 완패

서태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30 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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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2주 차 7조 3차전에서 중국에 세트 스코어 0-3(21-25 12-25 11-25)으로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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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예선 2주 차 7조 3차전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한국 여자배구가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중국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40·이탈리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 9위)은 30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예선 2주 차 7조 3차전에서 중국(2위)에 세트 스코어 0-3(21-25 12-25 11-25)으로 완패했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VNL 1주 차에서 터키(12위), 세르비아(1위), 네덜란드(7위)를 상대로 3전 전패를 당했던 한국은 2주 차 첫 경기에서 벨기에(19위)를 3-0으로 제압하고 대회 첫 승리를 올렸다.


하지만 한국은 태국(14위)에 1-3으로 패한 데 이어 '만리장성'을 넘는 데 실패하며 2주 차 일정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최우수선수(MVP)인 주팅(11점)과 장창닝(14점) 등 주축 멤버들을 선발로 내세운 중국의 벽은 역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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