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전문대학 중 최초 '남자배구부' 창단

서태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4 15: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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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방지섭 코치를 선임하고, 스태프 3명과 고교 출신 선수 6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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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북 구미대학교 남자배구부 [출처/구미대학교]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구미대학교가 국내 전문대학 중 최초로 남자배구부를 창단하고, 4일 경북 구미시 LG케스트하우스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구미대 배구단은 국가대표 출신 방지섭(45)씨를 코치로 선임하고, 스태프 3명(트레이너, 팀 닥터, 전력분석관)과 고교 출신 선수 6명을 영입했다.


지난해 전국고교배구대회 우승팀인 구미 현일고 출신 이신빈, 김현재 선수가 주축이다.


현재 대한배구협회에 등록된 국내 대학 남자배구부는 구미대를 포함하면 14개 팀이 된다.


구미대 남자배구부 창단은 대구·경북권 고교 배구 선수들의 역외유출을 막고 대학 진학의 길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말 기준 대구·경북권 남자배구부는 초등 6개 팀, 중등 4개 팀, 고교 3개 팀이다. 3개 고교 팀에 등록된 선수는 33명이다.


구미대 배구부는 오는 19일 경산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전을 시작으로 생활체육 전국 남녀배구대회(6월), 제100회 전국체전(10월)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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