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사라지는 연말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데일리매거진 / 기사승인 : 2018-12-13 13: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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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고 찾아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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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해가 바뀌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이 생깁니다.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도 그중 하나인데요. 사용실적 등에 따라 연초에 지급된 후 12월 31일이 지나면 소멸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72.7%가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때 멤버십 포인트 혜택이 중요하다고 선택했는데요. 통신사들도 다양한 제휴 멤버십으로 서비스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통신사로부터 받은 포인트 중 59.3%(조사대상 1인 평균 4만8천297 포인트)를 미처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한국소비자원)


멤버십 포인트를 다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로 소비자들이 지적한 것은 포인트 사용에 제한이 많다는 겁니다. 남은 포인트가 이월되지 않고 연말에 사라지는 것도 불만인데요.


(그래픽: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이용 관련 소비자불만/ 출처: 한국소비자원)


상품 대금 중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비율이 낮다(36.6%)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많지 않다(22.2%)


연말에 잔여 포인트가 소멸된다(20.5%)


소비자들은 멤버십 포인트로 통신비를 결제하게 해 달라거나 포인트를 많이, 쉽게 쓰게 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고령 가입자 다수는 포인트가 있는 줄도 모른다'는 말도 나옵니다.


(그래픽: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개선 요구사항/ 출처: 한국소비자원)


포인트로 통신비 결제(52.3%)


포인트 결제비율 확대(19.3%)


사용처 확대(10.2%)


한 통신사 관계자는 "멤버십 포인트는 '고객 혜택'이므로 이월이 될 수 없다"며 "멤버십 포인트로 데이터 통신상품을 추가 구매하는 등 통신비 지출의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는 가입 요금제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므로, 소멸될 경우 '본전 생각'이 날 수밖에 없죠. 포인트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잊지 말고 올해가 다 가기 전에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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