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조정 남북단일팀 남측 선수단 명단 확정

이상은 기자 / 기사승인 : 2018-07-25 19: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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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정단일팀, 지도자 2명·선수 7명 등 총 9명 28일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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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정 경기 모습 [제공/연합뉴스]


[데일리매거진=이상은 기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북단일팀 남측 선수단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조정협회는 25일 "내부 선발 과정을 거쳐 3개 종목에서 단일팀 남측 선수단을 선발했다"라며 "단일팀 남측 선수들은 충청북도 충주 탄금호 경기장에서 자체 훈련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4명이 출전하는 무타포어 종목에는 김수민과 박태현이 선발돼 북측 2명과 단일팀을 이룬다.


키잡이를 포함해 9명이 나서는 남자 에이트 종목에는 권승민과 명수성, 강지수, 김동현, 홍훈 등 5명이 선발됐다.


키잡이를 맡기로 한 홍훈은 오는 28일 방남하는 북측 대표팀과 상의해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은 송지선이 출전해 북측 선수 1명과 메달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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