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데니스 텐 추모 '비극적 소식 충격, 너무나 슬프다'

이상은 기자 / 기사승인 : 2018-07-20 18: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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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훌륭한 스케이터를 잃어 너무나 슬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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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연아, 데니스 텐 애도 [출처/김연아 인스타그램]


[데일리매거진=이상은 기자] 카자흐스탄의 '고려인' 출신 한국계 피겨 스케이팅 영웅인 데니스 텐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자신의 차 부속품을 훔치려던 괴한 2명을 제지하다 흉기에 찔려 숨졌다.


피겨 영웅의 허무한 죽음에 애도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피겨여왕' 김연아가 데니스 텐 추모행렬에 동참했다.


김연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데니스 텐의 비극적인 소식을 들어 너무 충격적이고 아직 사실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라며 갑작스러운 텐의 사망에 대한 충격을 전했다.


김연아는 이어 "데니스는 정말 성실하고 피겨스케이팅을 너무 사랑했던 선수였다"면서 "가장 열정적이고 훌륭한 스케이터를 잃어 너무나 슬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아울러 생전 데니스 텐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다.


데니스 텐은 2014년 5월 김연아의 현역 은퇴 아이스쇼에 참가했고, 그해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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