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송하훈 기자] 대한항공 직원과 시민들이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회사의 감시를 우려해 직원들은 가이포크스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체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에이치에너지-안성시,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저렴한 태양광 전기 공급 추진
+
서울의 '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매매가격 전월 대비 0.77% ...
한전, 제주 한림에 국내 최대 규모 100MW급 해상풍력 단지 준공
AI 산업 거품 논란 재점화와 미국 경제지표 경계심리로 코스피 1.8% 하락 마감...
[시론] 외화 불법 반출 범죄 방법 공개로 본 권력의 질문
국정은 질문으로 시작되지만, 국정의 품격은 그 질문이 던져지는 방식에서 드러난다. 최근 생...
KPGA 투어·DP 월드투어 공동 주관한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료
제네시스 브랜드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