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국가조찬기도회' 11대 회장 취임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4 18: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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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신 선대 회장님 목사님 국가조찬기도회 회원님께 감사
-"헌신적인 기도와 눈물 헛되지 않게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사진=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제11대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으로 24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매거진
[데일리매거진=장형익 기자]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제11대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으로 24일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비상방역 2단계가 실시된 첫 날 행사는 예년에 비해 많이 축소되어 치뤄졌다.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제10대와 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감사예배’로 열렸으며 10대 회장을 지낸 두상달 회장은 지난 9월 28일 코로나19여파로 무산 위기 속에서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국가조찬기도회 행사를 무사히 치뤄 낸 두상달 전임 회장은 2년간의 회장직을 무사히 마치고 이날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의 주요 행사는 그 동안 국가조찬기도회 수석부회장으로 봉직했던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제11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11월 까지다.

 

이봉관 회장은 취임 인사로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11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것을 하나님에 명령으로 알고 감사히 받아드린다. 미국은 국가조찬기도회가 평신도를 중심으로 대통령 참석하에 1년에 한번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는 행사를 치르는 큰 기독교 단체"라며 "이를 본보기 삼아 1965년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탄생하였으며 1968년 대통령이 참석하는 첫 기도회를 가졌다. 그 뒤 역대 대통령, 종교지도자 정치지도자 평신도가 참석하는 큰 조직으로 발전하였다."며 그 동안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의 발자취를 되집기도 했다.  

 

이어 "그 동안 수고하신 선대 회장님 목사님 국가조찬기도회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이 분들이 남긴 공적을 이어받아 헌신적인 기도와 눈물이 헛되지 않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취임 소감에 덧붙여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또 이날 행사 진행은 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 노승숙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감사예배에선 명성교회 원로 김삼환 목사도 참석해 국가조찬기도회의 이봉관 회장의 취임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날 축하 메시지로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 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 김영진 장로와 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 회장 김진표 장로의 격려사와 축사로는 소강석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장과 신정호 예장통합 총회장이 진행을 맡기도 했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연례 국가조찬기도회를 주관,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 지도자들이 모여 국가와 민족의 부흥과 안녕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하고자 한다는 설립이념으로 창립된 사단법인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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