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임직원 연구성과 발표회 ‘2021 퓨처컵’ 개최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7 08: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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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간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직원들 PT 발표를 통해 총 11가지의 프로젝트 발표
▲사진=‘골프존 2021 퓨처컵'에서 선보인 메타버스 전용 행사장 전경       [제공/골프존]
골프존은 최근 한 해 동안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2021 퓨처컵(Future Cup)’을 개최했다고 지난6일 밝혔다.

 

골프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연구성과 및 주요 신규 기술 사업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직원 간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새로운 행사 형태의 경험 제공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다며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활용해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사옥과 본사인 골프존타워서울 사옥을 메타버스 전용 행사장으로 구현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골프존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GS(GOLFZON Simulator)/GDR(GOLFZON Driving Range) 고도화, 모바일 플랫폼 비즈니스 2가지 파트로 나뉘어 온라인 체험 부스와 직원들의 PT 발표를 통해 총 11가지의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프로젝트의 사업 가치 및 노고 등을 평가하는 모의 크라우드 펀딩에서 약 35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1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 모금됐다. 

 

모의 크라우드 펀딩 결과 GS/GDR 고도화 부문에서는 VISION HOME(플랫폼사업부 G-Care사업팀)이, 모바일 플랫폼 비즈니스에서는 골프존모임(GS/모바일개발실 G-CONNECT TF)이 1등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1등을 차지한 프로젝트 팀에는 국내 골프장 무료 라운드권이 포상으로 수여됐다.

 

장철호 골프존 CTO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퓨처컵은 한 해 동안 연구개발에 힘써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들 간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골프존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며, “특히 올해는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AI 기반의 스윙 분석 서비스, 필드 라운드 모바일 앱, 골프 토탈 정보 서비스 론칭 등 골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연구 개발에 주력한 해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원들이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 및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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