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2%, 취준생으로 돌아가면 '공무원' 준비… '고용안정성' 높은 점수

이준섭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8 14: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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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인크루트

 

본인의 첫 직업을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공무원을 준비하겠다는 답변이 1위에 꼽힌 가운데 IT개발자가 의사, 변호사, 교사 등 일명 사자돌림 직업과 나란히 상위에 등판했다. 

 

8일 인크루트가 직장인 1566명을 대상으로 '취준생으로 돌아간다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시겠습니까?'란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공무원'이 32.0%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15.7%) △IT개발자(7.2%) △교사, 선생님(6.5%) △금융권 종사자(5.0%) 순으로 나타났다. 

 

선택 이유로 공무원의 경우 '고용안정성'(39.1%), 전문직 선택자는 '높은 연봉'(33.2%), IT개발자는 '미래전망'(35.0%)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사나 선생님의 경우 '적성 일치'(25.3%), '고용안정성'(25.0%), '본인 성취감'(24.0%) 등 선택이유가 고르게 분포해 차이를 보였다.

 

선택직업으로의 취업을 위해 다시 돌아간다면 △관련 자격증 준비(24.6%) △고시 등 시험준비(19.2%) △수능 재응시(15.2%) △업무경험 쌓기(13.4%) △외국어 공부(12.8%) 등의 준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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