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SUV 중고차 잔존가치 발표… 1위 '팰리세이드'

김학철 / 기사승인 : 2020-02-26 11: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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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주간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2613대 데이터 분석
▲ 사진=국산 SUV 중고차 잔존가치 비교 그래프 [제공/헤이딜러]

 

내차팔기 애플리케이션 헤이딜러에서 국산 SUV의 중고차 잔존가치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26일 헤이딜러가 발표한 잔존가치 데이터에 따르면, 팰리세이드가 89.1%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싼타페TM 72.5%, 3위는 더 뉴 모하비 70.3% 순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리프트를 목전에 두고 있는 더 뉴 쏘렌토는 67.5%로 4위를 차지했고, QM6와 G4렉스턴은 각각 65.1%, 65%를 나타내며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중고차 시장에서의 인기도를 가늠할 수 있는 딜러들의 입찰 선호도 역시 팰리세이드 14.4명, 싼타페 12.3명, 모하비11.2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각 차종 별 인기가 가장 높은 2019년형 최상위 트림 풀옵션을 기준으로 조사했으며, 조사대상 기간은 2019년 12월 1일~2020년 2월 20일까지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6개 차종 2631대의 입찰 데이터를 이용해 분석되었다.

헤이딜러는 현재 팰리세이드는 싼타페TM보다 잔존가치가 무려 16.6% 높을 정도로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팰리세이드 신차 출고 지연이 더욱 심화되면, 신차 수요가 중고차 시장으로 추가적으로 옮겨가 향후 팰리세이드의 잔존가치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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